파리의 일상-낭만 커플.

쪽쪽쪽 @ PARIS the most romantic city

 

낭만의 도시라 불리는 파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낭만커플.

우리나라였다면 다음날 “공원진상커플”로 온갖 미디어에 오르락 내리락 할만한 광경들.

 

아무데서나 쪽쪽쪽.

 

파리에서는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이 어색하고 뭔가 부끄럽기만 했는데

돌아와서는 뭔가 삭막한 도시에 살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이러한 모습들이 그립기까지 했다.

 

어쩌면 일상을 살아가는 파리지앵이나 파리지엔느는 일상에 파묻혀 우리처럼 살아가고,

잠시 파리지앵, 파리지엔느가 되어본 행랑객들의 취기가 모여서 만들어낸 광경은 아닐런지…

이틀간 머문 여행자는 알수 없는 노릇이다.